안녕하세요 조언구할일이 있습니다.

화성시껌스살해자가 또다른 고양이를 물색한다는 정보가 네이버까페 고양이라다행이다에 공유된적이있습니다.

궁금한와이에서 인터뷰나온집, 그리고 분홍색 가방 그 외 정황들로 노출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임보자가 눈치를 채서

불량입양자(학대범추정)의 번호 8자리중 79가 두번들어가는것을 알음알음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시기는 7월중순경이었고요

cafe.naver.com/ilovecat/5781000

며칠전 또 그학대범으로 거의추정되는 화성 사당동 중년남자가 입양을 시도하는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전화받은 임보자는 공유된 정보(번호)를 알고 있는 분이여서 보내지 않는데 공포스러워하고 계십니다.

cafe.naver.com/ilovecat/5880798

학대범이 네이버밴드 를 통해 거의컨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한테 알리고 공유할수 있나요? 개인이 공유하고 알리는데 두달동안 한계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010-xx00-xx00 4자리로 노출되어 공유하는것이 개인정보공유에 위반이 되는지 답변부탁드리고,

번호를 공개할시 저학대범이 글을 접하고 번호를 바꾸어서 추적자체가 아예불가한 사항이 되는것도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지금번호를 공유하고있지는않습니다

7월발견자글에 링크타고가야 보이는상태고

9월발견자는8번호모두알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큰일입니다 학대범이 계속적으로 무료분양을 여러루트로 쉽게 받고 있습니다.

저렴한분양 무료분양으로 지금이순간에도 끈임없이 다음타겟을 물색중이고 모르는임보자들은 또고양이를보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