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유튜버 고양이학대


Yeonhan Oh라는 이름의 유투버입니다.


 여러 영상에서 고양이는 이 사람이 만지거나 가까이 다가오면 하악질을 하고 울고 손길을 피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립스틱을 얼굴에 다 발라놓기도 하고 코도 때립니다. 고양이에겐 저 곳이 지옥과도 같을 겁니다. 꼭 구조해주세요!





댓글

동물자유연대 2019.09.26

마지막 올라온 글이 한달 전이고, 해외의 서비스인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이라서 현재 고양이의 상태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위자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추가로 제보할 상황을 발견하시면 바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2292-6338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