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옆집사는 이웃입니다 어느날복도에 고양이 배변을 1차처리도하지않고 복도에 내놓아두더군요 그래서 한번따지던날이있었는데 제가사는이곳이 10평남짓인데 고양이 4~5마리인거같은데 닭장처럼 정말 비좁게 갇혀 사육을하더군요 방은 모기향을 피운건지 연기로가득차 있었고 이것이 고양이를 사랑해서 키우기 보단 거의 학대에가까웠습니다 고양이가 새끼도있었는데 애처로워보였습니다 이제보로 이고양이들이 구출이될지는 의문이나 저도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고양이 공장또는 동물원에 가까워보였습니다 조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