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편 (20191119 방송)

살아 있는 장어를 물도 없는 뜨거운 냄비에 넣고 장어들이 20마리 정도가 뛰쳐 나와 찬 채로 타서 집에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상황을 방송 

랍스터도 기절시켜 끓는 물에 넣어야 한다고 스위스 같은 곳은 법제화되는 마당에 이게 무슨 짓입니까. 공중파에서 몸보신이라는 핑계로 한의사 추천이라고 생장어를 그대로 달군 냄비에 넣는 것을 방송하다니.. 그게 뛰쳐 나와 고통스럽게 꿈틀거리며 불 붙은 장면을 웃긴 장면이라고 방송하다니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