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이제 죽음을 멈춰야해요.


어찌 도움받아야 할지몰라서
케이펫페어에 동물자유연대 부스가서 제가 상담햇고 
거기에 계시던 남자분께서 제보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제보합니다.ㅠ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릴게요 


원래 제가 알기론 성견 4마리와 자견8마리를 키우고 있엇어요.

성견이 앵두(말티남) 아롱이(오드아이시츄여) 몽이(말티남) 콜리(현재 별이로개명한 중형견크기의 믹스견남아)

앵두와 아롱이가 사고쳐서 4마리의 자견을 낳게됫어요.

알콩.달콩.초롱.아콩.이렇게요. 성별은 현재 아콩이만 알고 잇어요 여아로.

그리고 강사모에서 누군가의 임보글에 유기견4마리를 한꺼번에 입양햇죠. 마음.행복.희망.사랑이(중형견수준의 믹스견)




그리고 

https://cafe.naver.com/dogpalza/159272940
여기에 강아지를 그애가 입양하게된거에요. 어찌된 사연인지는 모르나

쟤가 데리고 잇다고 글을 올렷고 사람들이 저 아이를 안 쓰러이 여겨 후원물품도 보내고

중성화할 동물병원도 연결해주고햇다더라구요. 그러면서 분당에 있는 아이를 의정부까지 이동봉사하신분도 계시구요.


활동을 강사모.개밥주는사람들.아반강고에서햇다가

강사모는 장님시츄 하늘이가 죽은걸 들킨후에 쓴글만 삭제하고 도망갓구요.

개밥도 마찬가지로 하늘이건으로 사람들이 가는 바람에 도망갓어요.

ㅇㅏ반강고는 하늘이 핑계로 나눔횟수초과하는 바람에 탈퇴햇어요.



ㅁㅏ지막으로 늙어도괜찮아에서 들켯죠.

거기서저랑 싸우게된거에요.










늙어서 괜찮아카페 글삭제하고 튀기직전이에요.






ㅁㅏ지막 공개인스타.햇어요. 저글 이후 비공개로 햇어요.






개인 트위터에서 저 아이 포메아이 이동봉사요청햇고 현재 몽실이란 이름으로 살고 잇어요.






ㄱㅐ인  인스타도 찾앗어요. 이건현재 공개중이에요. 



몽실이 직전에 입양한 아이를 언급하질않아서 제가 물어본 바 저렇게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바다같은 경우는 단미된시츄라고 포인핸드 특징에 적혀잇엇구요.

저집에만 가면 멀쩡햇던 애도 이상하게 선천적인 무슨 질병으로 투병하고 하늘로 떠나게되요






저거는 이동봉사하신분이랑 대화하는거고저한테 많은걸 알려주신분이에요.

(날개단강아지님이 이동봉사랑 후원품을 지원햇어요.)



저한테 모든 상황을 들킨후에도 꾸준히 임시보호를 하려고 알게모르게 노력중이죠.




원래 먹이던 사료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후원해준걸로 알고 잇어요.





저분이 진도임보를 맡길뻔햇던 분이구요. 

이동봉사준다 햇는데 강아지 스트레스를 핑계로 릴레이로 다른차로 이동하자는 식으로 이야기햇대요.






글삭제하기전 내용들..





저랑 한참 싸울때조차 저렇게 태연하게 인스타로 글써재낀꼴이죠.





위에 제가 잠깐 언급햇던 단미된 시츄 바다에요.

글상에서도 나타나듯 어디서 선천적뇌질환란 말이 잇을까요????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고 조차 언급도 안됫는데 입양한지 단 몇개월망네 뇌질환으로 인해서

혼자 방에서 밥먹는답니다. 방치된건지 아님 죽엇는지도 모를 일이에요

호더를 아는 분들은 바다가 죽엇다고 추측하더라구요.






중간에 보면 마리수 30마리랫어요.




애는 중간에 데이지란 아이를 데리고왓는데 구조당시에는 조건에 임신중이엿으나

데리고 오기 전날 5마리를 출산햇고 1마리는 그후에 죽엇고 자견4마리와 모견데이지를 데리고 나왓ㄴ느데

데이지가 2주만에 파보로 죽엇고. 그후에 자견도 모두 죽엇어요.

 자견사진인데 관리를 전혀받지않는 앞다리에까지 똥칠갑된 거에요.

아무리 모견이 없다한들 저렇게 똥칠갑해도 보호하는 입장에선물 티슈로라도 닦는 기본적인거조차없어요.







그리고 20마리 인증이요.

위에 캡쳐에잇을땐 30마리와 태어날자견5마리랫는데 

3주만에 20마리로줄엇어요. 저당시에는 자견5마리도 태어낫고 그아이들이 포함된 마리수일겁니다.






일반 18살아이의 글로 느껴지시나요??? 

애커하는 사람도 아닌데 저렇게 꿈에 나왓답니다.

데이지조차 저렇게 나왓답니다.

걔네집에 2주살앗던 데이지도 추모하고 7년살앗던 아롱이도 추모햇으나

그집아이들 풍족하게 먹일수 잇게 도와준 하늘이는 추모조차 안햇어요.





강사모에서는 분명 콜리(별이)가 물엇다고 햇으나 

다른카페에선 입마개에한 상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쟤가마음이같은데 둘리라고 부르더라구요. 

마음이는 처음 유기견4형제중 1마리엿고 그후에 푸름이와 둘리를 ㅣㅂ양햇는데도...

마음이와 둘리는 단한차례도 같이 잇던 사진이없엇어요. 외형상.외모로도 닮앗어요.




앵두와 아롱이자견인 아콩이 임신소식을 알리면서 저렇대요.

그이후 다른 댓글에는 달콩.초롱.아콩.다롱이는 조카집에보냇대요. 넷을..

임신소식듣고 아콩이만데리고 왓는데 본인은 저 셋마저도 자기집에잇다고 우기고잇어요.







저 아이가 하늘이인데 관리되고 잇는 아이의 꼴일까요??

감기로병원다닌다 햇엇는데 다른분들말에 듣로는 3개월간 병원 진료가 확인되지않아요.

저 게시글당시에 제가 감기걸렷냐고햇더니 병원다니면서 다 나앗다. 햇어요.

감기가 다 나은 시츄의 모습닙니다. 제가 아는 모습과 다른모습이죠.






글내용그대롭니다. 






저집 강아지들은 서로 물어뜯고 서로를 죽이는 과정이며 
또한 보호소에서 데리고 와도 격리를 하지않고 바로 합사를 해요.
사진을 제가 미처남기질 못햇으나 아이들한테선 오줌냄새가 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같은 빌라.같은 동사는 분들이 집을 방문 햇을때 
한마리씩 안고 나오는데 오줌냄새가 난대요.
사진에서도 느껴질정도로 아이들이 오줌에 쩔어잇는 모습이 보여져요.


그리고 이동봉사하신분이 그랫어요.
하늘이를 이동봉사후에 잠깐 본인 차에 탓는데
모녀에게서 강아지 농장에서나는 냄새가 나고 
그후에 내렷으나 냄새가 너무 나서 실내세차를 여러번햇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알던 네이버아이디는 삭제햇구요.
트위터는 계정을 옮겻으며 
인스타는 강아지 이야기하는 계정은 비공개로 돌렷어요.

나도 모르는 네이버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임시보호를 할꺼며 어느카페에서 신처럼 칭송받고 잇을지 몰라요.
이제 애들을 더이상죽여선 안되요.
동구협에서 많이 글을 보고데리고 오는걸로 알고잇어요.
차도없는 실정이라 이동봉사를 남들이 해주고잇구요. 
제발 좀 저집 개들 뺏고 더이상은 개 못 키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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