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수원캣맘협회와 동자연 주관 티엔알 참여로 범백 감염 발생.조원동 쉼터 9마리 범백으로 사망하게 되었다고 제보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인스타 인친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서야 장례를 치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또하나의 사실확인을 하고자 합나가.

24일 캣동지지원프로그램으로 보고된 고양이가 몇 마리인지 궁금합니다.

수원캣맘협회는 도그스타와 연계해 개인티엔알도 진행하고 있었던 바 여아수술비 5만원,남아 3만원으로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었습니다. 

캣동지프로그램 티엔알과 수원캣자체티엔알이 24일 동시에 무리하게 진행되었는데 카페에 올라온 병원소견서에는 12마리(1마리 남아는 몸무게 미달로 수술제외) 중 11마리 모두 여아로 되어있으며

제가 확인한 바 8마리 여아,3마리 남아로 알고 있고 그 중에서도 캣동지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재개발프로그램 차지연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입니다.

확인한바 11마리에 포함된 당일 수원캣티엔알한 아이는 따로 병원결제를 했다고 하니 동자연에 지원 보고된 아이는 몇 마리인지 궁금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