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야탑 장미마을 현대아파트 805동 옆 테니스장에서 60대 전과35범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강아지를 숨겨놓고 꼬리 잡고 들어올려서 주먹으로 때리고 목덜미를 잡아 벽으로 던져서 강아지 기절 시킨다고 하네요.

밤7시-11시 사이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 인간이 유기견 입양해놓고 그 유기견도 엄청 패고 학대해서 강아지 비명 소리때문에 신고했던 남성을 폭행했다고도 합니다.

(페이스북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임, 분당 대신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채 학대 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움의 손길 부탁 드립니다. 강아지를 살려주세요.

(인스타그램 주소 첨부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_jVj0mn7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