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아프리카bj, 유튜버 성학대, 학대범 손턱구, 일용환, 남구를 고발합니다.
- 김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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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유튜버 일용환이라는 사람은 고양이들이 매우 불안정해보이고 제대로 키울 수 없는 상황임에도 계속 고양이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유튜브에서 2개월전 영상인 '유튜버 일용환 고양이 학대영상' https://youtu.be/PbCt8arunF8 을 보면 발정기인 고양이의 성기쪽을 계속 치면서 '김건우' 라는 사람과 "봐봐 지금 느껴가지고 발들잖아" "와 지금 느끼는거에요?" 라는 말을 고양이에게 서슴치않게 말하고 '김건우'라는 사람은 "와 _강X치고싶다.이래서 애들을 수간하는구나."라는 말 까지합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은이' 입니다. 이후 '은이'는 '흔한 고양이 잠꼬대 그리운 은이' https://youtu.be/PeC7B8CD4QM 라는 영상에서 나오는 것 같아보이나 제가 알기론 캐치독팀에 은이를 빼앗겼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다른 동영상에서는 '쪽쪽이' 라고 불리는 아기고양이가 나오는데 '쪽쪽이 근황' 이라고 올라온 영상들에는 고양이가 많이 불안해보이고 '쪽쪽이 근황6' https://youtu.be/7bmhHvy22mQ이라는 영상에서는 오른쪽눈이 실명된듯한 고양이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새 무슨 짓을 당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또 최근영상에서는 '드디어 집감 쪽쪽이가 살아있기를...' https://youtu.be/-s9w_KxDw_k 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살아있기를' 을 쓴 것으로보아 밥도 안주고 나갔을 것 같습니다. 아기고양이를 무책임하게 집에 두고 온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용환이라는 사람은 방송에서 돈이 잘 벌리지 않습니다. 이런 고양이들을 키울 경제력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돈이 벌리지않자 고양이 방송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동물학대 유튜버 승냥이'https://youtu.be/eRQwHk9Vc3s 와 계속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력이 없는 상황에 '쪽쪽이의 남편을 분양한다' 라는 말을 합니다. 아무런 책임감없이 고양이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일용환은 고양이를 마구 때린적도 있으며 지금 모든 영상을 지워서 뒤늦게 알은 제가 알기론 두마리중 한마리 '은이'는 캐치독팀이 데려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새끼고양이 '쪽쪽이'를 살려주세요. 아기고양이를 마구 때리기도 했습니다. 일용환은 !!!!!미성년자 성추행 ,성폭행 혐의!!!!!! 도 있는 사람입니다. !!!!!자극적인 동물학대 방송!!!!!으로 돈을 벌곤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남구, 손턱구!!!!!!!!!! 동물학대!!!!! 유튜브에 치기만해도 얼마나 심한지 알 수있어요. BJ손턱구 강아지 들고 던질까말까 17분 동안은 기본이고 강아지 쇼파로 던지기, 강아지성기 때리기. 강아지들 싸움 조금 나면 싸움 부추기면서 "확 죽여버려, 죽여버려!!" 라고 함. 자리비운사이 개들끼리 근친교배하는거 나왔는데 교배하면 수컷이랑 암컷이랑 붙어서 못떨어지는걸 막 개 잡아서 떼어내려고 하고 그래도 안떨어지자 물부음. 암컷은 떼어내려하면 고통스러워하므로 학대임. 결국 임신할거같으니 안한다고 그렇게 말하다가 중성화시켜버림. >> https://youtu.be/vwwMBNOzPoc 유튜버 일용환 고양이 성학대는 물론이고 아기고양이 마구때림. 증거영상있음. 고양이를 주변 지인에게 8만원에 버린다고 함. 동물학대는 물론이고 성폭행, 성추행 혐의 있는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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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20.05.12
최근 유튜브나 개인 방송 등을 통해서 동물학대와 관련된 영상이 게시, 유포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학대 영상을 발견하실 경우 해당 영상을 저장하신 후 하단의 신고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해당 영상의 경우 현행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는 학대 행위로 볼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해당 BJ의 경우, 동물자유연대에서 수차례 통화를 통해 학대로 유추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지 말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실 경우 02-2292-6337로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