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경기도 파주 오도동입니다   

저희 집 뒷 산 밑에 개농장으로 의심되는 곳이 있습니다.

매일 낮과 밤 아이들이 짖고 짖는 것과 더불어 앓는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리기도 핮니다 ㅜㅜ 

저희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걱정과 불편한 마음이이듭니다.

시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시청 시찰결과

32마리의 강아지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본인들의 시찰결과 학대라고 의심되는 목을 멘 흔적이나 구타 흔적이 없다고만 합니다.

32마리의 강아지을 뜬장에서 저렇게 키우는게 어떻게 학대가 아니며 불법이 아닐까요 ㅜㅜ 

제가 직접 가보고싶어도 입구부터터사유지 불법 침입 시 고소 고발한다는 간판을

크게 해두어 진입조차 할 수 없습니다ㅜ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