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길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일년정도됬습니다

집밖을 나가도 아침이랑 저녁밥먹을시간에는 꼭 집에있는데요

01일 저녁을먹은뒤로 자고일어나니 고양이가안보이다가.

06일 오후에 안면에 화상을 입고 신음소리를내며 집현관앞에있는겁니다.

누가봐도 토치로그을렸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심했고

통통했던 고양이는 뼈만남아서왔습니다.

경창홈페이지에 신고접수하였고

아직연락이없어 

자유연대같은 단체에서 수사진행할수있게 요청을해주시면

개인보다는 더 확실히 빠른진행이 될거같은 느낌이들어 글씁니다

병원에서는 피부가너무딱딱하게굳어서 재생힘들어보이는데

연고를 계속발라주는방법밖에없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