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도 너무 큰 봉사와 사랑을 나눠주시고 계신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철장 속에서 지내는 친구들을 보고 마음이 쓰여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하여 글을 씁니다..

의왕시 왕곡로 323  입니다. 

몇년을 저곳에서 살았는지 알수없으나..

제가 저 근처 산에 반려강아지와 산책갈때마다 몇달째 처참한 저 곳에서 빛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있습니다. 하루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랩니다.

또한 조금만 더 가면 

경기 의왕시 백운로 150 👈🏻이 주소에 산촌보리밥, 카페 아티산(?) 건물이 있고 주차장 오른쪽 작은 길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 위에 강아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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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잘 모르고 임산부라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지나는 현실이 힘이드네요.. 

바쁘시겠지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