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좀 도와주세요..저는 땅주인과 건물 철거 문제로 갈등으로 ...땅주인은 2020년 1월부터 6월초까지 지속 적으로 한달에 절반 정도씩 저에  건물을 잠물쇄로 패쇄하여 고통을 받아왔습니다..그곳은 저에 창고견 수출용 제품을 표면 처리 하는 공장이기도 합니다..또한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장소이기도 합니다..땅지인은 5월 중순부터 6월4일까지 저에 공장에 잠물쇄을 4개씩이나 잠금 상태에서 같은날 밤에 개방해 주었습니다..그 전까지는 물은 주지못하고 사료는 하나로 마트에서 빵이나 먹을수 있는 것으로 대체하여 주었 습니다....그래도 본인들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인데 생각 하였으나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참으로 많은 생각끝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6월4일 공장을 열어준것도 경찰서에서 경찰관님과 통화후 개방 하였 습니다...사고 사진을 땅주인에게 보내고 나서 땅주인은 저에게 폰으로 욕을 하면서 개 값이 얼마냐고 오히려 화을 냅니다...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납니다...무었이 그리 당당한지....도와 주세요 어케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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