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103400065?input=1195m



얼마 전에 판결이 난 사건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요.


사건 자체가 커서 묻혔을 수도 있지만 어린아이를 성인 사이즈 만한 대형견과 화장실에 3일간 감금했다...는 말만 나오도


동물학대는 어느 누구도, 어느 단체도 언급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지나간 거 같아요..


의붓아들, 친아들 다 때리는 사람이 개만 안 때리지 않았을 것이고.. 분명히 3일간 가두었다고 나오는데도..


온 세상이 다 침묵해 주고 동물학대로 고소하지 않는 게 이상해서 글을 남겨요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07.06

전화로 안내를 드린 것 처럼 미추홀구청 동물보호담당관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추후 동물보호담당관의 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