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시설이라고 알고있는데, 드라마촬영때문에 통일동물보호소 라는곳에 갔다가 땡볕에 밥,물도없이 방치되있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나이도어려보이고.,

전에 누렁이가 있던자리라는데  누렁이가사라지고 누렁이가 차고있던 무거운쇠사슬을 이아이가 대신 차고있는거라합니다 (장소섭외 담당자분께 들은내용들 입니다)

주인은 있는것같은데 정신이 좀 이상하신분이래요..

저아이도 털무겁다 엉킨 누더기였다가 촬영팀온다고 마취시켜서 잘라논거라는데..

마취제가 왜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상한건 주소는 동물보호소인데 개는 이아이빼곤 없는것같아요

보이는차량은 스탭차량이고

평상시엔 사람도 없는곳이에요

도와주세요

땡볕에 숨쉬는것도 힘들어보이고 곧 죽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