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름길로 출퇴근하면서 본 아이들인데요..강아지가 보통 셋에서 네마리정도 있어요..

줄도 너무 짧아서 움직이기도 힘들구요..밥이랑 물도 매일 주는거 같지다 않아요,,애들이 배가 고파 항상 빈 밥그릇 핧고 있는것도 여러번 봤어요..아침에 우연히 밥 주는걸 봤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바가지로 퍼서 주더라구요..너무 더러워요..비가오면 바닥이 젓어 있는 곳에 그냥 누울수밖에 없구요..이 아이들 구도 하기는 힘들겠지만 줄을 좀더 길게 해주거나 집을 젖은 바닥에 눕지 않게 보수를 해주고 싶어요..사료는 그분이 부담되신다면 제가 사료는 가져다 드릴 생각이 있습니다..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지낼수 있게 동자연에서 견주분을 만나 얘기 해주실수 잇는지..그리고 좀더 가면 공장들이 있는데 길고양이들이 있어요..저도 오가며 사료를 주긴하는데 여간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예요..빈공간에 아이들 급식소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적당한자리에 밥자리를 주고 그 앞에 현수막 같은거..해주시면.^^;;;저보단 동자연 전문가 분들이 그 분들 설득을 해주실수 있을가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