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충남 보령시 청라면 명대계곡에서 개장수에 의해 사육되는 300마리의 개들을 도와주세요.

어제 친정엄마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제가 해결할 방법이 없어 제보글을 씁니다. 내용인즉, 명대계곡   가든 부근 산속에  여러마리의 개들이 살고있고  그동네 주민들의  빗발친 민원에도 불구하고 보령시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골칫거리중의 하나입니다. 그개장수는 전과가 있는 사람이며  대략 300마리라고 합니다. 지역맘 카페에 제가 글을 올리고    그곳 주소지와  제보자분 글을 캡쳐한 상황입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여자혼자가지말라고 하고  거기가 원래  가든에서 보신탕을 하는곳이어서 그주변에 터를잡고  그사람이  개를잡아다가  도살해 거기에 팔았다고해요. 개의 생명을 가지고 위협도 했고 주변마을사람들이 민원냈다고  낫가지고  횡포를 부리기도 했다고합니다. 저도 들은 얘기이기에  사실관계를 따지기에는 미흡한부분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도움청할곳이 없어  글을 주저리주저리 씁니다.대천맘에 제가 글을 쓰고  제보자분의 이야기를캡쳐했고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그분이 전과자라고해서  제가   보복성이 두려워 대천맘 카페지기분께 글삭제하겠다고해서 지금글은 지운상황이고요. 대천맘을 통해 얻은  정보를  첨부파일에  추가합니다.사건일자는 제가 전화받은날을 기준으로  기록했습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07.22

전화를 드렸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댓글로 안내를 드립니다. 제보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주소와 관련 사진, 영상 등이 있으실 경우 rescuer@animals.or.kr로 전송해 주세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실 경우 02-2292-6337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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