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동물학대

윙컷은 저는 새를 기르진 않지만 반려에선 부득이 할수 밖에 없다보는 다수가 있을듯 보이고,  단이.단미.성대수술등 시대트렌드및  허용범주를 학대로  논하는건 동물보호 이미지하락으로 이어질수 있기에 그런부분에선 신중기해주셨음 싶은게 

동물보호단체들의


장기화 이미지하락이 제 눈에만 유독보여서 (  각종 유투브등 홍보이슈에 하필 동물보호 전례들이 가장 이슈될듯 보였는데 ,  역시나 지금도 공공연하게 집중 보도 되더군요 )

최소 일정개선후는  이미지하락을 막고 싶어 표현을 강하게 한건 있었습니다..그래야 변화해줄듯 보여서요.


사실 펫산업 만큼은 동물보호와 하나의 팀원으로 펫산업 변화향한 동물보호의 외침이 종전방식아닌 현방식외침은 되려 산업을 개선발전하게 하는 중요역활과 시너지효과도 될수 있다 지금부터가 동보의 개선된 모습 알리는 최적기가 아닐까 싶네요.


강조드리지만, 이미 아셨다싶이 법 방향은 잡혀있었던걸 일부들이 호재로 잘못 아셨던겁니다..초반 호재였을뿐 악재는 정해진 수순였을듯 추측은 세금징수및 기존 세금절약하고 환경보호되어야 또 세금절약 구조가 나오는게 허가제방향이겠더군요.


단지, 케어사태가 이미지 하락의 시기를 앞당긴것뿐이지 이미 길은 정해졌을듯 저는 추측합니다..


그 중심에

동물보호가 언젠가는 이런걸 집중 소리내는건 좋지않나 싶은건


1)  개에서 선천적 문제를 타고나는 개의 특정견종 몇개와 특히 고양이에선  브리딩이 법으로 금지되야는 부분을  현시대인들이 공감하는선에서 외쳐주시면 좋겠다싶더군요.. 이건 하시게 된다면 불법을 일정 잡고 한꺼번에 터트리심이 좋을듯요.. 법금지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으니요. 


2)  불법.허가받은곳도 불법 난장판인거 쉬운길은 누구나 알지만 그걸 어느곳서도 건드리지못할것입니다..


우회하셔서 데미니 없도록 1차 불법( 펫산업만 그것도 개만 지금은 하셔야 정리가 쉬우실겁니다..) 2차 합법허가자 허용범위이상 불법..이게 포인트이고 밭인데 공무원들 인력및 예산배정없다는건 동물보호가 정보수집 공무원에게 바치라가 아닐까요?


종전은 산업의 일정 시장을 인정해주기위해 동보를 제한했을수도 있을듯 느끼나 , 지금은 완화할꺼라 느끼고


품종동물중 유통시에 시장만 흐리지않는다면,  국민들도 활동에는 지지할듯 보입니다..왜 국민들이 반감산지는 단체에서도 저는 느꼈으리라 보는데 산업시장을 흐리면 작은분야지만 세금징수되는등 자영업의 시장흐리는건 다수 국민들이 원치않기에 적정선 유지하며.불법을 알리다면 되려 이건 좋아할껄요  


지금이 제가 보기엔 집중 움직이셔야 할시기라보네요.. 불법은 사는 소비자나 파는 업자나 똑같다는걸 강조해야 농림부나 국민도 좋아하지않을까요?


온라인카페들 몇곳만 봐도 불법은 밭이던데요^^ 가정집에서 푸들 미용을 저렇게 종모견을 짧게 한다구요? 가정집에서 말티.비숑이 저렇게 눈물자욱 많게..성견을 미용 화려하게 한다구요..또한 계약서 있는경우 업체명을 소비자가 왜 가리고, 구입시 현금한다라?? 그냥 밭이어도 인력부족은 동물보호가 나서라식일듯 보이더군요. 


이슈 제대로 잡으셔서 위기를 기회로 쟁취하시길..


카라의 불법훈련소 잘했다고 소문 났더군요..헌데, 다들 종전 품종 개.고양이 자견자묘까지 동보에서 유통을 시키니 그게 불만커서 다른  문제를 잡는듯 하던데, 그부분만 시장유통을 흐리지않는다면 다들 대환영할듯 보이고..국민들도 불법 잡아 세금징수 원할하게 하는일 한다는데 누가 싫어할까요..


심사숙고하셔서 타이밍 잘잡으시기 바랍니다..


● 과정은 불법.다음 합법이 불법

개.다음고양이 / 펫산업 다음 동물원등 허가제 진입파트


각 단계별은 이미 농림부가 기획한듯 보이던데요^^ 허가제를 순서 정해 분산진입은 한꺼번에 단속하기엔 인력부족이란거..즉 동보도 거기에 발맞추어야 이미지상승 되실듯 보이네요.

혹여 카라와 동자연이 혐업구조라면 두곳만 집중 동방향 움직이시고.


육견은 진짜 서로 머리맞대어 논의해보시면 좋은건 실컷 노력했다 수포돌아가면 그또한 보호단체에 데미지는 상당하기에 발을 뺄땐 

저라면 들고 있는 카드  과감히 버릴게


육견과 길고양이카드 아닐까요?


길고양이는 역발상..먹이금지가 타인배려하고 길고양이를 배려한다로 알려서 국민 민심얻고..육견은 당분간 분위기볼듯 싶네요..


게임의룰..소탐대실도 대탐대실도 하지않는 즉,  버릴카드는  버려야는게 왜 동자연과 카라같은곳이 특히 동자연은 길고양이에 쓴회초안드는지는 솔지히 이해불가인게..보호소없이, 단체규모 제대로갖추지 못한 일부의 팬덤이 과연 장기화 치명타된다고는 못느끼시는가 싶긴 하더군요.


혹시라도 육견이 허가제 진입한다면 식당판매는 허용해도 육가공국내유통은  저라면 결사코 반대할듯요..반려인들 개고기 아무리 안먹어도 마트에서 통조림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이 다수일껄요..혹시라도 허가제 발표되면 사전에 이부분 저는  맹공격하지 싶네요..


펫산업중 어디가 동보를 가장 지지하고 법방향의 종착점이 어디일지를 짐작하신다면 활동의 방향성은 쉽게 찾으실듯 보여지네요.. 


카라에도..동명인일수 있지만, 왜 저사람이 중고가기부자지 의아한이들도 보이더라구요..내부간첩 잘 거르시고.승부수의 신중하셔서 번창하시길요..답은 산업 침해만 줄이시면 진짜 발전하실텐데 침해가 되는걸 종사자들이 느끼니 반감인거니 그부분만 종전방식에서 탈피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동물보호


이시대가 한국인정서가 가장 추구하는 동물보호란건 변하지않는 진실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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