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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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효과
=> 물론 이게 적중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참고하시길..전 포메와는 1도 상관무인경우지만..동물보호에서 이거 터트리면 다수 펫산업인들은 동물보호활동에 칭찬할듯보여 생각해두던부분였으나, 종전은 시기가 안맞았으나..지금은 최적화시기일듯 느껴지는바 글 남깁니다.
* 기존 이슈의 문제점.. 국민공감에서 떨어진다..간혹 악플러 어그로를 노려야한다..심기 불편할이들을 자극해야한다등 문제점은 분석하심도 좋을듯
비숑,포에의 수입견문제
1) 기존 브리딩업체에 국산포메와 수입포메 사진제공 원하면 쉽게 사진제공가능
2) 국산농가들..국산개취급업체 대환영..소비자는 속고산것에 대한 분노..일반국민은 중국산에 대한불신.. 중국취급업체는 방어위해 이중아이디 댓글참여 늘수 있을듯..
3) 원산지표기의무화가 현재는 없는걸로 압니다..없다면 의무화정책 외치기도 좋다는거.
두리뭉실 수입산 표기 ( X)
중국산을 심지어 대만산으로도 판매.
업체분양이면서 업체분양후 가정에서 기르다 파양하는식으로 속여서 판매도 있을듯..
한파트 수입되는 시기가 있을겁니다..그 타이밍을 노리시는것도 유리할듯..농림부엔 국산 농가도 살리고 세금징수에도 기여하고..
4) 항섕제 오남용의 문제점,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등이 바이러스 증폭의 원인이 될 요인은 없는지등 수의사 인터뷰하나면 수의사는 병원홍보되어 좋고 / 국산농가는 국산 개의 건강함 알려져서 좄고 / 동물보호는 반려인과 일반 동물 무관심자들에게도 단체 이미지변신의 포문알려좋고등.. 사람을 위한 사람의 의한 동물보호 컨셉과도 일치하는 좋은 활동 아닐까는 소견 남깁니다.
이미 업계에선 중국산 수입견의 바이러스증폭등 한마리가 국산여러마리 초토화의 위력알고 있을겁니다. 물론 예전엔 엄청 심했으나, 요즘 줄었다해도 이계절엔 특히나 후진국병 홍역이 발병할 시기일듯 보이고..파보는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증폭되는듯한건 느끼긴하구요..
5)
+ 추가하자면, 분양후 연계병원의 검사가 야닌, 소비자원하는곳서 검사하는걸 알리면 동물병원도 고객 분산유치가능이라 환영할듯 보이기도 하네요.단, 이업계의 문제중 하나 소비자가 보는앞에서 검사와 1차검사와 접종만큼은 동물병원분양이 아닌 일반병원을 이용해야는 문제점을 단한곳도 알리지않던데 .반려인위한 소리낼시
개고양이뿐 아니라 새.파충류등 여러 반려인 회원유치에 유리할듯 보이는건 동물보호의 관심자는 항상 모든 동물을 키우는이가 가장 관심둔다는건 교과서적내용..기부할수 있는 큰기업도 결국은 홍보를 어떤곳에 할까는 정해진답아닐까요?
+ 세금탈루..가정견으로 둔갑되는 수입견을 시작으로 각종 편법 분양의 무현금 영수증을 이슈할시 국민공감대 끌어올리고..농림부가 향하는 방향과 일치하는등 가장 전국민이 공감할 부분의 스토리될시 이슈가 개인적으론 가장 잘되고 이미지변신에 대성공일듯 보이는 부분일듯 느껴져 글 남깁니다..
이시대는 동물만보호는 이미지하락으로 이어지니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보호나,
사람을 위한..
사람의 의한 동물보호단체가 이슈잘되고
종전은 펫산업 분양과 생산유통이 겹쳐서 산업인들 불만이 쌓인부분의 문제점 인지하시고 과도한 샨업침해가 크게 겁치지않는 산업의 개선문제점 알리심이 어떨지 싶네요..
꾸준한 활동 이어져 단체이미지가 쌓이면 세상의 누군가는 핵가족화에 따른 재산증여할이도 분명 생겨날수 있으면 그또한 단체에도 유리하지않나 싶네요..
아직 아무도 시작안했을때 제 의견이든 다른 방식이든 새로운 시도가 제가 봤을땐 현위기의 돌파구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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