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폭염주의보 날씨에 강아지를 이용해서 껌 판매행위 중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너무 놀라서 여기에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판매행위 보다는 강아지를 이용해 구걸행위에 가까워 보입니다.

제가 지나갈 때는 주인은 더위 피하여 지하철역 상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08.18

연락처가 없어서 댓글로 안내를 드립니다. 추후 이러한 상황을 목격하신 경우 해당 지자체 동물보호담당관과 불법 노점행위 담당 부서 또는 해당 지하철역 역무원에게 신고를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자세한 안내를 원하실 경우 02-2292-6337로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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