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면 신촌양지길39 소재 춘천산업도견장

꼬챙이로 도살후 가스화염방사기를 이용해 무차별적으로 동물을 죽이는 위법 행위를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 마을 근처 도견장 을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신고및 민원 접수합니다. 1.악취 및 소음 시에서 공지천부터 이어지는 개울 산책로를 동내초등학교 까지 이어지게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놨고 많은 시민들이 운동 자전거를 이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사동에 사는 동내초등학교 를 다니는 아이들의 등하교길이도 합니다. 

학교시설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이런시설은 불법으로 알고있습니다.

확인부탁합니다.

이런 길에 매일같이 개 죽이는소리 개죽인후 털 그슬리는 냄새와 소음 짬밥으로인한 악취으로 인해 많은 춘천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2.불법건축물 소재지안에 허가받지않은 불법건축물이 많습니다. 모든 건축물이 석면으로 덮혀있으며 무허가 불법건축물 신고합니다. 3.환경오염 개 도살후 나온 피 와 개들의 배설물이 하천으로 흘러 시민이 이용하는 물을 오염 시킵니다. 철저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4.아이들의 정서및 공포감조성 동내초교 근처에 이런 혐오시설로 인해 등하교 하는 어린이들의 정서를 해치고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초교 아이들에게 다 소문나서 근처에도 기기싫은 곳이라고 합니다. 춘천시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른 조성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것보다 이런 혐오시설을 먼저 점검하시고 조치해야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후 이런 혐오시설이 문제가된다면 더 큰 타격이 아닐런지 시민으로 크게 걱정됩니다 5.시각적인 혐오간판및 내부보임 빨간간판으로 크게 도견장 이라고 써있습니다. 아이들의 등하교길 시민들의 산책로에 도견장이라고 쓴 빨간간판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또한 지나가다보면 가스를이용한 화염 방사기로 죽은 개에게 불로 털을 태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에게 할말이 없습니다. 

6.개 도살후의 위생관리 합법적으로의 도살인지? 도살후의 위생관리는 적절한지 관련일을 하는분들이 보건증은 있는지 정식적인 영업허가를 받았는지 춘천시에서는 이런 혐오시설을 알고 방치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 궁금합니다. 주변분들도 민원을 넣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돌아온답변은 우리담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