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 실외배변의 문제점은 사실 제가 알아본바  동물보호단체도 실외배변하라고 한적없고..펫샵.브리딩 이 3곳은 하라고 한적조차 없는데 물림사고에 어찌보면 실외배변 맹신한 반려인들 포함 4파트는 제가 보기엔 피해자라봅니다.. 허나, 실외배변이 좋다고 알린이들은  이런 후폭풍을 몰라서 그랬지않나 전 좋은쪽으로 생각할려는중입니다..

동물보호법 가장 기본인 " 개 생활공간내 배변의무화법 "  사실 이법조항이 빠진게 물림사고 유발과 비반려인들 불만 1위일겁니다.,.

개는 일부나 전세계적으로 개에게 실외배변좋다는건 야생본능에 충실토록 훈련법이라 물림사고나 개예민함으로 이어지는 최악문제입니다, .

우리가 여우.사자.곰등 야생동물을 가장 야생동물답게 환경조성은 야생동물일때 가능이라 여우도 굴파는 환경등 흙에 배변토록 유도하지

개는 반려동물이라

실내배변이 가장좋고..마당이면 흙이나 잔디사용도 반려동물로써는 부적합합니다.

쉬운예..

구조하시면 뜬장개 정신병이나 투견으로 길러진거 아닌이상 뜬장개 순하고..투견도 심지어 뜬장개 순하고

열악농장 케이지개들 배변 케이지내라 순하고

목줄마당개는 집주변 똥싸니 또 순하고..

헌데, 시중 실외배변이 개에게만좋겠죠..야생성높이는겪되기에..사람과 함께 하는 반려동물에게 실외배변유도 솔직히 움직이는 시한폭탄겪일겁니다..

꾸준히 지켜본바..단체에서 소리내신다면 소형견주부터 비반려국민들까지도 시민단체 큰변화에 호응한다면 기업들도 광고하지않을까요? 이런게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 윈윈공생관계 아닐까 싶습니다..

반려동물 생활공간내 배변 의무화법 

추진해주시면 감사하고

+ 산책은 불규칙하게

+ 산책시 부득이배변은 흙이나 잔디피한곳

+ 개나 고양이 생활공간내 배변의무화

+ 자동줄사용금지

+  입마개 or 산책줄 잠금장치 택일선택

+ 물림사고발생 3회이상 안락사법

사실 개는 기억하는동물입니다..저도 안락사는 원치않으나, 고위험개를 울타리등 안전장치 완벽치않을시는 또 사고위험 노출이기에 뭔가 강한게 있어야 견주들도 자발적 훈련을 하든..변화있지않나 싶은건..실제 사고개가 계속 사고발생인데 다같이 개기르는이끼리 좋은게 좋다고 봐주는데도 훈련조차 안하는거보니 또 사고나겟다 항상 걱정인경우

주인은 정든그 마음 충분히 이해되나 주변이들이 불안해도 차마 참견질하기도 난감한경우 큰사고 날까 솔직히 불안한경우도 있구요.,여유가 없는이라면 이해도 되나..국내정서상 자기쓸돈 있어도 개훈련비 아깝다는이가 아마 상당할겁니다..물론 유기하는이도 생길수도 있으나..

개는 유기안하며 사고위험큰걸 견주가 인지못할수가 없는데도 훈련안시키는 실사례도 가까이서 봅니다..

어찌 기르든 본인선택여도 물림사고 늘어나면 산업이든보호든 근본원인해결에 미적극이면 분양.브리딩.보호단체 이 3곳은 엉뚱하게 직간접피해되지않나 싶네요..

물론 브리더입장에선 물림사고늘면 땡큐직종이나..장기화 입장 생각하면 다같이 소리내야는데도 단한곳도 근본원인해결에는 미소극적인건 대단히 아쉽기는 하네요.

위 사항 기본된다면 사고예방되고, 미준수자는 처벌토록하는등  보호도 이미지개선되는등 서로 좋은 관계되지않나 싶네요..

보호단체가 아무도 외치지않는 실외배변견문제를 과감히 외치는게 어렵다는걸 익히 알고. .전세계에서도 이 실외배변견 문제를 아무도 외치지않는이유도 잘 알지만..  한국은 정서가 다르기에 이문제 외치는곳이 시민단체로써 이미지끌어올리는 큰기여하지않나싶네요..

물론 일개 개인의 소견이니 참고논의해주심도 좋지않나 싶어 긴글 남깁니다..

더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