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충남 부여의 ㅎㅂㅎ노인요양원에서

식용 목적의 개 2마리를 매년 구입, 1년 사육 후 다음 해 '복날'에 잡아먹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매년 2마리씩 반복하여 구입-사육-식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두마리가 희생되었으며 2021년 취식용으로 구입한 2마리의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요양원의 이용객들은 개인지 모르고 그냥 고기라고 속여서 먹고 있고요.

이름부터 초복이, 말복이 입니다.

어디서 데려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운 후 잡아먹는 모든 과정이 요양원 내에서 이루어지며

직원들은 철저한 내부결속으로 거짓말을 하며 이러한 행위를 매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신고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개인으로 밝혀낼 수 없어 제보드립니다.

물어보면 그런 일은 전혀 아니라고 발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