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아이를 택배로 보내라는 가게는 처음이고 너무당황스럽네요...

2개월 미만 강아지를 분양하는 샾같아요 강아지 분양 받고 정확한 정보를 요구했는데 법적으로 돼있는 개체정보 서류를 그냥 종이에 틱 써서 주시더라고요 그 종이에는 혈통서 보유라고 적혀있던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혈통서도 없다고 하고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원래는 캔넬 분양 하시는 분들이 필요한 서류를 직접 적으신다고 하시는데 통화한 바로는 본인은 그런거 적은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제생각으로는 아무래도 가게 사장님께서 아이에 대한 정보를 요구 하니깐 대충 틱써서 던져 주신거 같은데 법적인 개체서류를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이닌가요 무엇보다 강아지 분양할때 그 강아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건 분양자로써 당연한거 아닌가요?당연한걸 요구했고 확인이 안될시 책임을 물었는데 아이를 택배로 보내라고 하시네요 아이에 이빨 상태나 크기로 보아 저희가 아침일찍 근처 동물병원 수의사님들께 여러곳 다녔지만 모든 수의사들이 자기들이 봤을땐 접종을 맞았을리 없다고 했는데 아이가 접종 상태가 무었보다 중요하니 아이가 2차까지 맞은 기록을 요청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짤려진 수의사 번호를 보내주시고는 저희가 알아서 하시라고 지금 영업해야하니 그냥 나가라고만 합니다 아무런 확인도 해주지 않고요 그 확인조차조 어느것하나 심지어 아이에 출생인조차도 법적으로 확인된것이 없고 수의사들도 다 아니라는데 분양받은 켄넬도 모른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개체 서류조차 엉망친창으로 돼있고 엉망친창이고 잘못 적히고 반쯤 지워진 상태에 서류들만 보여줍니다 그러고는 그런 서류 한장으로 우리보고 나가서 알아서 소송을 하던말던 아라서 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