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동물학대 콘텐츠 배포/사망]
동물 학대 유튜버
-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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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9
동물을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좋아하라는 것도 의미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 이유없이 동물을 해하고 죽이는 것은 그냥 동물을 싫어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자극적인 컨텐츠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 행위들 자체를 즐기는건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것들이 이제 그만 두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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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12.21
안녕하세요.동물자유연대입니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링크(https://www.animals.or.kr/campaign/cat/54633) 참조해주시기 바라며 학대자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때까지 동물자유연대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