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불법개농장으로 개를 암암리에 도축해서 전주시내에 서신동과 삼천동에 있는 평양보신탕에 납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줄어 개도축이 잠잠하나 여름철에는 인근 주민들이 문을 열지 못할정도로 악취를 풍기게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현재는 개가 없는듯해도 주로 밤중이나 새벽시간대에 개를 싣고오거나, 해당 도축장에서 사육해서 도축하고 있습니다. 잦은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개 도축은 주로 새벽~오전중에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비아길64-10 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해당 도살장은 전주시내 보신탕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1~2명이서 개를 도축하고 있는걸로 전해집니다.

- 기타

: 해당 마을에서 여러차례 나가라고 해도 콧방귀뀌는중입니다. 또한 악취로 인해 어떤 할머니는 졸도해서 병원에 입원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름철에는 악취로 인해 농사짓고 계신분과 해당마을의 주민들은 창문조차 열 수 없을정도로 고통받고, 개짓는소리와 비명소리때매 고통받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