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 살고있는 군민입니다.

오늘아침에 제눈으로 본건아니지만 저의 남자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건강원사진으로 저는 바로 제보합니다.

건강원에 당당하게 개도살한다고 써붙혀놓고 비오는 아침에 개는 도망나와서 숨어있는 개를 긴막대를 들고와서 개목줄에 무작정 넣어서 끌고가는 상황에 발톱이 부서지면서 가기싫어하는 소리를내며,끌려가서 순식간에 개는 그안에서 도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다보이는 국도로앞에서 건강원을 만들어서 아무렇지 않게 개를 죽이나요..

끌려가는 개를 사진을 찍고싶엇다고했습니다,그치지만 너무 불쌍하고 자인한생각에 찍을수가 없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