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불암산쪽에 오래된 영양탕집이있습니다. 불암골영양탕이라는 곳이고

해당점주는 할머닌데 영업집 뒷편에 강아지, 닭,, 흙염소등 키우며 보신탕집을 운영합니다

동네에서 캣맘분이 그쪽에서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있어 챙겨주던차에 구석에 개가 숨겨져있는것을 보았고

그 개는 어미견으로 새끼를 많이 뺀것으로 추정되어 젖이 너덜너덜합니다.

옆엔 새끼강아지 11마리가 함께 있고 어미견을 이용하여 새끼를 뺀뒤 아기들을 잡아서 파는 듯합니다

고양이 밥을 챙겨주던 분은 강아지가 빼빼말라 밥도 못먹는것을 알고 사료를 많이 챙겨주게 되었고

그 할머니는 개밥을 챙겨주니 돈이 들어가지 않아 그걸 숨겨서 밥을 최대한 작게 준다고합니다

새끼 먹이려고 힘든 어미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학대 받고있습니다.

해당집은 이미 영업면적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불법으로 토지를 개조하여 사용하고있어서

원상복구명령떨어지면 폐업할수 있도록 준비도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공무원들이 왔다갔다하면 점주가 강아지들을 어떻게 할지 몰라요 . 제발 도와주세요

불쌍한 어미견과 새끼를 구해주세요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12마리 불암골영양탕 집 뒷편에서 키우고있음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불암골영앙탕 점주

- 기타

-> 강아지 구조가 확정되면 바로 민원넣어 철거할수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할머니를 설득해주실 단체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