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사망] 발로 차 목이돌아가고 생이빨을 부러뜨려 죽였습니다.


발로 차 목이돌아가고 생이빨을 부러뜨려 죽였습니다. 발로 차 목이돌아가고 생이빨을 부러뜨려 죽였습니다. 발로 차 목이돌아가고 생이빨을 부러뜨려 죽였습니다.

진주시 초전동 아파트단지에서 고양이한마리가 악마에 손에 참혹히 살해되었습니다. 

매일 밥을주던 고양이를 참치캔으로 유인하여 두들패 죽인다음 꼬리를 자르고 치아를 부러뜨리고 목이 돌아간 처참히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진주시 초전동 푸르지오 아파트1단지 104동 후미진 아래에서 얼마나 고통을 느꼈는지 눈을 채감지못하고 발견되었습니다.

이건 악마가 동물을 상대로 2차범죄를 위해 예행연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잔인한 고양이 학대사건이 흐지부지 넘어가지않게 꼭 도와주세요.

진주유기견봉사인들이 아파트씨씨티비를 확인해보고 범인을 찾기위해 나서고 있지만 아파트 측이나 진주시나 협조를 전혀 하고있지 않아 힘든 상황입니다.ㅠ

현재 고양이 사체는 국가수에서 들고갔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될지 의문입니다.

아파트내에서 일어난 잔인한 학대사건은 분명 사람에게 가해질수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잘살고있는 길고양이를 참치캔으로 유인해 잔인한 살인을 하였습니다. 
묵인하고있는 아파트측에서도 흐지부지 넘어가지않게 폭풍민원과 동물법 강화를 인지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주시 초전동 푸르지오1단지 관리사무소
055 763 3596 
진주경찰서  
055 750 0366 
진주시청축산과
055 749 6198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03.31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받으시지 않으셔서 댓글남깁니다. 관련 게시글들을 찾아보니 고소 고발조치가 이루어져 진행되고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02)6959-4971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영우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