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임, 방치: 불충분하거나 음식쓰레기로만 주는 끼니, 신선한 식수 대신 오줌물, 바로 옆에 양봉을 하여 벌들이 물에 빠져 있거나 쏘일 위험, 배설물이 뜬장에 쌓임, 심장사상충 의심, 산책 없음, 

- 인천 계양구 내 할아버지와 아들이 키우는 아이들 4마리였습니다. 민원을 넣고 상황 설명과 현장 답사를 했음에도 격리조치나 학대 인정을 하지 않고 소유권 포기등 공무원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 보낼 거면 꼭 저희에게 보내주라는 부탁에도 할아버지는 고의적으로 목줄을 풀고 묶길 반복하여 도망 보낸 건지, 팔아버린 건지 입양 갈 곳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나무집을 편지와 함께 두고 갔지만 편지를 찢고, 집을 사용하지 않고, 스텐 식기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합니다 

- 계양구 거주 농민 할아버지와 그 아들

-위 아이들은 소유권 포기와 다시는 동물을 기르지 않겠다는 각서가 꼭 필요합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했습니다. 단체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주위에 5마리 정도 더 있습니다 세 마리는 중성화 수술과 대모 모집 완료했으나 위탁처가 없습니다 간곡하게 도움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