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기타/사망] 이게 진정한 학대

서울대공원은 부득이 제외 야생동물은 야생본능과 습성을 존중의

나무.진흙.모래 장난감을 마련해주진못할망정  웬 쌩뚱 박스 장난감요ㅋㅋ


이건 가축이나..유기동물보호소나 허가업체들중 야생성감퇴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장난감인데요 ㅋㅋ


웃긴 학대로 글 쓰면서 감동 전하는것도 좋지않나 싶네요..  엘지가 사자.호랑이를 반려브리딩하고 싶은건지. .웬 쌩뚱 야생성 감퇴의 수만가지 방법중 공간학습의 놀이방식의 야생습성과 야생본능감퇴 장난감이 웬말 ㅋㅋ


엘지가 반려사자를 기르고 싶은건가?


##  야생동물은 야생동물로써의 사회협의가능한  보호 / 반려동물은 사람과 반려인과 환경보호의  공존가능한 순하게 기를수 있도록 보호가 방향잡아주는 펫문화와 동물보호를 알린다면 그게 이시대인들이 원하는 동물보호 아닐까 싶어 사견 남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535335?ntype=RANKING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04.28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정진아 활동가입니다. 동물원은 각 동물들이 고유의 생태적 습성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고, 서식지와 종 보존 역할을 수행할 때에야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의견에 저희도 동의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보내주신 기사의 내용은 동물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기업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겉치레에 불과한 사업이라도 기업이 동물원의 행동풍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면 보다 바람직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경제적 이윤 창출을 위해 동물을 가둬두고 전시하는 지금의 동물원 운영 방식에 동물자유연대 역시 문제를 느끼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보 주신 분과 같은 시각으로 동물원을 바라보며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분들이 많아진다면 현재 동물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물자유연대 활동에 관심을 갖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추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02-6952-8018(사회변화팀 정진아)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