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의 위험수위 강제는 힘들어도 변화필요할듯 보이고

사실 말티푸등 푸들과 타종 디자인도그는 무궁무진 건강 업그레이드 가능한 비밀압니다.  실험도 했구요..  물론 푸들다운거에는 비하진못해도 순종보다 업그레이드가능은 맞으나..지금은 순종보다 못한경우 너무 심각하기도 하더군요..

과거 말티즈가 푸들 다음 몇종 꼽으라면 그종중에 좋은종 맞기에 푸들과 마찬가지인 저는 브리딩하진않지만, 고유순종 말티즈도 보호필요종이 되야기에 건강산업 될수있게 되길 보호에서 소리내어주시면 진심 감사하겠습니다.

문제견이 줄어야 기업도 반려인들도 돌아섰던이들마저  기부늘어날 구조되지않을까 저는 그리보기에 카라와 동자연 두곳에 글 남깁니다. 주제넘게 글 남김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는  추후 혹여 두곳다 가능하시다면, 현 반려운동장 문제등 보완된 사설보호소 시설시 회원이 봉사도 하면서 기르는개나 고양이를 산책이나 놀수있는 야외시설이 있어도 좋은건..기부의 좋은 방향성도 이끌고 공간내분리학습인

놀이/운동/ 행동교정/ 물리치료는 반드시 시설내에서 이용토록이 개나 고양이를 스트레스없이  통제.절재도 되지만..무엇보다 야생습성은 감퇴시키면서 더 동물이 건강해지는 하나의 바른문화된다면 이또한 이시대인들이 희망하는 보호의 모습아닐까 싶네요. 

100%효과 좋은거 사실입니다..

아..걱정되는바 육견금지에 소리내셔서 보호소리에  힘 잃는건 원치않습니다..전 개고기 안먹지만 미래대비해선 개식용문화 위생적이면서 / 반려인일부정서를 이해하는 가공품은 제한/ 세금은 징수및 시설가능의 허가제는 필수이지않나 싶네요.

물론 다보호되면 좋긴하나, 국민정서및 미래대비하는 보호분들의 일부 양보모습도 바라보는 이들 입장에선 흐뭇할듯 합니다.

혹여, 운동장유사 시설시 시설비용도 절감하는 기획단계부터 야생성감퇴시설에 적합을 알고 싶으시다면 재능기부가능합니다..시중 부족한 시설을( 시중은 그 작은 하나하나들이 야생성증가할수 있는걸 진짜 몰라서 하나 싶은  이상한시설이 엄청 많더군요..동물은 작은 행동하나에도 야생성증가 될수도 있는거 사실입니다 )아주 소소한걸 놓친사례 시중 엄청나고 / 짖음최소화/ 냥펀치하악입질 감퇴시설인 시중에 유사는 있어도 잘못된방식으로 시설화된게 대다수인  기획한 시설화아이디어는  있습니다..

love95263@naver.com 메일  잘 안보지만 혹 시설시 필요하면 여러  시설이 개나 고양이에게  좋은공간 가능의  리사이클링으로도 가능..신품으로도 가능인 시설디자인 재능기부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