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사망] 서울의 미등록 무허가 동물원에서 발생한 심각한 동물학대 제보


서울의 미등록 무허가 동물원에서 발생한 심각한 동물학대 제보 서울의 미등록 무허가 동물원에서 발생한 심각한 동물학대 제보 서울의 미등록 무허가 동물원에서 발생한 심각한 동물학대 제보

-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여기는 마포구 홍익로 15 에 위치한  홍대동물원(주인더시티) 라는 곳 이고

예전부터 라쿤카페로 유명한 김상철 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마저도 다른 동업자의 돈을 갈취해서 사기죄로 피소된 상태로

매년 한두차례씩 미등록 영업으로 벌금을 맞아가면서 오늘까지도 버젓이 타인명의의 계좌를 걸어놓고 

현금과 계좌이체만 받고 무등록으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부고발자 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알파카 2마리 - 좁은방에 갇혀서 골반이 벌어진채로 저렇게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올렸으나 올라가지 않아서 일단 다른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전시중인 설치류 3마리  -  물밥도 전혀 없었고,  쥐들이 배고파서 서로 뜯어먹고 있습니다 

곰팡이핀 옥탑방에 감금된 새끼빼기용 고양이 - 같은 종끼리 교배시킨다며 곰팡이핀 옥탑방에 가둬놓고 있습니다 

곰팡이핀 옥탑방에 감금된  라쿤 -  말 안듣거나 다루기 힘든 라쿤은 저렇게 곰팡이핀 옥탑방 케이지에 가둬놓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미어캣과 라쿤의 경우에도 밥과 물은 딱 저녁에 한번만 3분정도 주며  그 이외에는 물그릇을 치워놓고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청소하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파충류들은 물이 말라있었구요.  은여우와 개를 합사시켜 놓아서 개가 은여우를 뜯어먹은적도 있습니다 

개가 친칠라도 뜯어먹었고요,  개가 고양이도 물여죽였습니다.  

은여우가 슈가글라이더와 사슴도 물어죽였습니다.  

아쉽지만 그거는 증거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런 학대사실을 제보라도 하면 바로바로 직원을 자르는 수법으로 지금은 완전 충성파만 남아서 

혹시나 제보사실이 드러나면 누군지 알수 있도록 자기들끼리 입단속을 합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김상철 (사장,  무등록 영업 사실은 동물원도 아니고  동물전시업도 사업자만 있지 미등록 무허가 영업 입니다) 

박세혁 (총괄매니저: 몇년전부터 데리고 있던 충성파 부하직원으로 실질적인 사장 역할을 합니다.  ) 

공여진, 오현진(매니저: 역시 몇년전부터 데리고 있었던 충성파 부하직원으로 공여진은 박세혁의 여자친구 입니다.  주로 새로 들어오는 여자 신입들의 환심을 사서 충성도를 시험해보고,  동물학대를 항의하거나 자신들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박세혁에게 알려서, 자르는 역할을 합니다) 

김다슬 (부매니저:  작년 8월에 새로 들어왔지만, 절대적인 충성을 하며 2인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의 공동정범) 

박하예 (파트알바: 동물학대 현장을 목도 하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 기타  여기는 이미 수차례 동물단체와 싸움을 하면서  은밀하고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제발 이들을 무너뜨리고 동물들을 구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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