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제주도 6월 날씨 25도로 습하고 무척 더워서 사람들이 전부 나시 반팔입고 돌아다닙니다.

언제부터 나와있는지 모르는 두 아이들이

혀를 내밀며 헥헥 거리고 있어요

둘다 털이 많은 애들입니다.

손님들은 아무것도 모르는지

귀엽다고 유리창을 툭툭 치며 관심을 유도하고, 애들은 그냥 쓰러져있습니다.

30분 정도 지켜봤는데 종업원이

아이들 신경쓰는 모습을 보지못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제 제보말고 여기 블로그 후기들 보면

애들이 지쳐서 쓰러져있는 사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비숑은 털이 녹슨 색이 날정도로 관리가 안되어있고 한쪽다리를 절고있습니다. 

이대로 두다간 아이들이 

땡볕에서 쓰러질것같아요..

사육환경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