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18년도부터 아기 개를 데려와서 성견이 되면 없애버리고(팔아넘기는 것인지, 직접 도축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음)

새로운 아기 개를 데려오기를 반복한것이 벌써 5번째입니다.

사육환경도 1미터도 되지 않는 짧은 줄에 묶고, 밥은 김치나 다시멸치와 같은 것들을 주며

물을 공급하지 않아 항상 개가 목 말라했고 물을 주면 허겁지겁 마셨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가끔 사료나 간식, 물그릇에 물이 없으면 챙겨 주고있습니다.

특히 물 공급은 주인 내외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물그릇도 없어지길 수차례여서

제가 그냥 일회용그릇에 물을 수시로 갈아주고있습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현재까지 4마리,

2마리 백구는 성견이 되기 전 사랑짐.

그 중 1마리는 아파 보였는데 앓다가 죽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개가 죽자마자 새로

아기 개를 들였고, 

사진속에 있는 황구가 3번째 개입니다.

성견이 되고 어느 날 사라졌고..

그 다음날 바로 아기 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흑구도 자라 성견이 되자..

초복인 11에 사라졌습니다.

흑구가 사라지자마자

아기 백구를 또 데려다 놓은 상황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쌀가게 부부 

아저씨,아줌마 2명

- 기타

4년째 지속적으로 개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진후에 새끼 개를 들이는것이 반복되고 있는데..

지금 데려 온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아가 백구라도 꼭 살리고싶습니다..

이 아저씨가 앞으로도 개를 기르지 못하게 할수는 없을까요...

꼭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