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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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사육환경/방치/사망] 500여 마리의 도실/방치/개농장


500여 마리의 도실/방치/개농장 500여 마리의 도실/방치/개농장 500여 마리의 도실/방치/개농장 - 구체적 상황 설명: 아침 뉴스에 방영되어 보게 되었어요. 강화군청에서는 개인 사유지라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주민들 제보로는 도살을 하는걸로 알고 있다고 하며, 새끼 강아지의 사체도 많다고 합니다. 개들은 사료가 아닌, 오물을 먹고, 시원한 공간이 아닌, 무더위에 뜬장에서 열악한 환경에 있는거로 알려졌어요. 인천강화도 개농장 검색하면 나오네요.

- 피해동물 설명: 500여 마리의 개들이 강화도 한 농장에서 뜬장에 갇혀 도살 되거나,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학대자 설명: 주인은 따로 있고, 농장네에서 먹고 자고 생활을 하며 노예처럼 일을 하고 있는 남성이 있다고 합니다.

- 기타 : 온센터 에서 워낙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저 농장안에 갇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개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 제보 드려요.. 날씨도 이젠 폭염인데, 개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강화군청에선 개인사유라 어떻게 못한다는데,, 어떠한 노력도 안해보고 이렇게 말을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뉴스 보면서 급하게 사진 몇장 찍어서 제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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