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방치된 강아지

문을열고 밖에 그냥 왔다갔다하게 둠

제가 차끌고 집에 오는길에 칠뻔한적도 있음

목줄도 없이 혼자 돌아 댕기면서 여기저기 대변을 눔

그리고 다른강아지 있는 집앞에 가서 짖음

관리더 전혀 안되는거 같아보였지만 

동네 사람들은 할머니가 키우시는 강아지니 보이면 집에 들여 보내기 바빴음

근데 오늘 보니 얼굴털이 다 빠져있는 상태 미용을 한게 아니 탈모같이 다 빠진거 같아 보이는데 

또 얼굴을 발톱으로 계속긁어서 피가 나기까지..

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할머니가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저희 부모님은 학대하는것도 봤다고 합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1마리

( 다른 종의 강아지를 몇마리 더 봤는데 다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푸들만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들어보니 할머니 아들이 할머니 혼자 지내시니까 계속 데려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치매가 있으신거 같은 할머니

아들은 가끔 한번씩 방문

- 기타

아들( 50대)이 온다고 해도 소리만 크게 낼뿐 반려견 관리는 전혀 안하는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