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본 몇년전부터 한 자리에서 쇠목줄에화상을 입고 사라진 아가를 먼저 보게되고 어느날 사라짐

- 이후 목격된 2번째 아가!! 이 아이도 없어졌어요 

- 3번째 한겨울 닥스믹스 아가 2틀만에 사망

-4번째 아가 (복실이)이번에 천둥번개로 밤새 그 큰비를 맞고 다음날 가보니아이 상태가 위급해 급히 연락처 남기고 병원치료갔습니다 ! 기다리는 견주의 연락은 없고

-5번째 아가 그 자리 이제 3개월도 안된 아이가 그 전 아이들 처럼 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아가 상태도 많이 안좋아보입니다

밭을 지켜야하는지…, 불과 몇년도 안된사이 목격된 아이들의 행방도 모르고 사망한 아이도 있고 물과 밥은 있다지만 먹지 못할 음식들.. 일부러 시간내서 아이를 보러가면 위험한 환경과 쇠목줄에 아주 연약한 아이들 데려와 다시 ..죽음으로 (주민들은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뭐라 하나요 ?? 

빠르면 2틀 늦어도 몇달안에 저 환경에서 살다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나요?? 

도와주세요 ~ 두번다시 아이들을 데려오지 못하도록! 더운 여름 추운겨울!! 앞으로도 몇아이들이 희생을 해야할까요?? 

더이상 아이들을 차디찬 죽음으로 내몰지않도록 동물학대 처벌 원합니다 

견주는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 아니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 개인 구조자로 동자연의 힘을 요청합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제가 목격하고 보호한 아이만 5아이

-건강상태 열악한 환경이라 현재 복실이는 폐도 안좋고 심리적으로 불안합니다 

오늘 본 아이도 너무 작은 아가3개월도 안되는아가 상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학대자 : 연락도 없고 현장에 거의 매일 가는데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힘이 되어주세요 ~ 두번다시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더이상 아이를 못 데려오도록 도와주세요!! 방치도 학대입니다 

이번에 온 3개월도 안된 아가 ! 오늘 가니 싸늘하게 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