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사망]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로 156 문촌 초등학교 후문 공원길


-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일년 간 독극물 살포, 백주대낮에 몽둥이 휘두르고 때,림 경찰 접수 신고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수 마리 이상 사체 발견, 학대 현장 주민들목격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앞 단지 주민 , 거의 매일 학대, 동물보호 현수막 앞에서 학대, 목격자 진술 가능,

증거 동영상 없음 

- 기타

일년 이상 지속된 독극물 살포와 학대로 경찰 신고, 8월15일 마지막, 일산 서부경찰서 신고 후, 범죄수사과로 넘겼으니 동영상 증거가 없어 무산, 주변에 100만원 현상금 걸고 전단지 붙임, 

일 년 간 지속된 학대 사건으로 경찰 신고, 고양사 동물보호과,

시민 안전과에 안전용 시시 카메라 설치를 요구, 민원이 수 차례 들어갔으니 

예산이 없다는 핑계만 이 년  됨 , 학대자는

요즘도 매일 나와서 나뭇막대기를 휘두르고 다님,

 독그물 살포도 수 차례 했으니 증거가 없다고 무산 됨, 시민 목격자 경찰서  진술도 했으니 역시 동영상 증거가 없다고 무산 됨, 


결국시민 안전카메라가 답인데

 고양시 시민 안전과는  예산이 없다고이 년 째 미룸. 

 장소가 공원길이고 초등학교 후문이라 어린이를 위해서도  안전 방범 카메라를 설치해야 할 판인데,

경기도청 동물보호과 주무관은 티엔알 담당에게 문의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함.


커메라가 없으면 백날 신고를 해도 처벌이 안 됨,

더 이상 학살을 방지하기 위해 시시카메라 설치를 고양시에 요구해주세요.

아이들이 매일 죽어나가고 있어요

목격자들은 어린이나 시민들이라 동영상 촬영을 못 해요,

동물봉사자들은 직장인들이라 24시간 지킬 수가 없어요.

이 년 넘게 미원을 넣어도 예산이 없다고 안 해줍니다 도로 파헤치고 매일 꽃을 심어 말라 죽이면서요.

카메라만 설치하면 그 증거로 지역 봉사자들이 변호사 선임 후 고소 진행 등을 다 할 겁니다.

고양시 시민 안전과에  방벙 시시카메라 설치만 요청해주세요. 

8월 9월에도 10 명 넘게 카메라 설치를 민원을 넣지만 검토할게요,라고 끝입니다.

이 년 이 넘게 학대를 하고 독극믈을 살포하고 있어요.  

동물자유연대 힘이 필요합니다

현재 현수막도 걸려 있고 학대자 신고 현상금 100만원도 전단지 붙어 있습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09.23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댓글 남깁니다.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통화 가능하실때 02)6952-8036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 산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