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가 시급한 고양이가 있어 글을작성합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어느날부터 집에 들어와서 사료를챙겨주었는데 두마리가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이뻐보였는데 목줄이 조이는듯해 도와주려다 손을 다쳤던 적이있었습니다.

괜찮은줄알았는데 오래만에 시골에 내려가보니 뒷마당에 두마리중  한마리가 죽어있었고 남은 한마리조차 상태가 좋아보지않아 시청에전화를 했으나 알아보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렇게 두면안될듯해 평소 길위 어려움에 처한 고양이나 강아지를 구조하는 장면이 많이나온 동물농장에 연락했으나 시청에 연락해보시라는 답변을받았고 시청에 연락했으나 조치가없다 했더니 구조단체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말이라 근무하지않는다는 답을받았습니다. 동물자유연대에 위기동물구조 번호에 연락했고 상황을이야기 했지만 길고양이는 위기동물이아니라 도움을 줄 수없다고해서 이렇게 장문의글을 남기게됬습니다.

도움을주고싶지만 손을 다쳤어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두마리중 한마리조차위험해보여  이렇게장문의글을남깁니다 꼭 연라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