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촬영업체들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제는 변화시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킴스클럽

소위 이민호 (막시무스)로 나왔던

벤자민을 데리고있는 동물촬영업체입니다 2013년 촬영캡쳐 네이버 포스팅에도 버젓이 저사진을 썻을만큼 그동안 너무나도 오랫동안 동물들이 고통받아왔음을 짐작합니다.

또한 다른동물촬영업체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정말 무서운일이 많습니다

단순이 비용이 더 저렴하고 쉽다는 이유로 동물학대를 하는 컨텐츠들이

경각심을 가질수 있도록 동물자유연대에서 도와주세요

또한 사극을 연습하고 말타는법을 배우는 촬영용 승마장에서도 등에피가난채로 안장을얹고 말들이 하루종일 장면을위해 연습하는일을 목격한적이있습니다 저렴하게 배운다는이유로 말관리도 제대로안되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안갑니다

동물들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