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사망] 동물학대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아래의 게시판에 길고양이를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이는 사진이 올라왔고
글을 올린 학대자는 다음번 학대를 예고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썼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cat/1694061

원본글이 삭제되었으나 백업글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s://m.cocstorage.com/storages/cat/201233

본인.. VPN 테스트 라는 학대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 고양이 : 개념글 저장소

그리고 저날 태운거 아니에요 아줌마... 소각 날짜는 14일 오전 3:55분이네요~보시다시피 원본은 저한테 있습니다... 야옹이 갤러리를 위해 다시는 야옹이 갤러리에 올리지 않을것을 밝히는 바이

www.cocstorage.com

2022년 1월 28일 VPN테스트 라는 제목으로 해당 게시판에 게시된 두 개의 글 중 하나에는
철제 포획틀에 길고양이를 잡아 가두어 겁을 먹고 반항도 안 하는 고양이에게 토치를 이용해
얼굴 위주로 불을 붙이는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었고,
또 하나에는 다리가 부러진 채 필사적으로 기어 도망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영상이 몹시도 잔혹하여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였고 화면 속 고양이들의 공포와 고통이 끔찍하기 그지없었습니다.

1월 30일 새벽 같은 게시자가 영상은 본인이 직접 저지른 학대가 맞다고 인정하는 글을 올리며,
(제목 : 본인.. VPN테스트 라는 학대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산 채로 불을 붙인 학대 시간이 언제인지 사진으로 증빙하고 다음 학대 영상을 게시할 날짜까지 예고하며
자신을 절대로 잡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이어 나가고 있으나 학대범은 유료 아이피 변환 프로그램을 구매했으니
걱정이 없다며 오히려 신고자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고양이들을 잔혹하게 학대하여 살해하는 모습이 디씨 길고양이 갤러리에 업로드 되었으나
국민청원이 진행되었고 게시되었던 갤러리는 바로 폐쇄조치됐으나 
익명성으로 법망을 피해갔던 유저들이 야옹이 갤러리라는 곳으로 옮김후 여전히 학대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이 학대자들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동자연의 힘이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zn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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