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벌써 2번째 발견되어있고 사진에보이는 집앞에서 문을 긁으며,문에 얼굴을 박아놀고 열어줄때까지 기다립니다

- 1마리이고 제보날짜 기준으로 현재상태는 사진에 보이다싶이 갈비뼈쪽에 상처가 나 갈라져있는 상태입니다 관리는 커녕 하나도 안되있는 상태입니다.

- 학대자는 가능동 저희 집앞에서 항상 발견됩니다

- 어이가 홀쭉하여 간식을주면 허겁지겁먹고 저희가 키우는 강아지사료를 줘도 안먹습니다

학대/방치 의심합니다 사진 확대하여 자세히 보시면 엉덩이쪽에도 상처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학대방치가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방치하지않는이상 가정집에서 저렇게 할 수가없습니다 아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