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아침에 출근에 매번 저 불독 강아지 2마리가 밖을 바라보고 있고, 강아지들이 있는 저 장소가 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강아지들이 생활하기에 너무나도 협소하고 부적절한 장소로 보여집니다. 지나다니는 행인 분들도 저 강아지들을 보며, 너무 가여워 보인다고 할 정도입니다. 퇴근 길에도 보면 첨부드린 두번째 사진처럼 투명 케이지 안에 불독들을 넣어두고, 그 케이지도 너무 더럽고 강아지들이 있기엔 너무 시끄럽고 예민해질 장소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독 주인분께서 정말 사랑으로 케어해 주고 계신건지 의문이 드네요...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도 저 불독에 관한 글들이 보여져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