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겨울부터 매일 출퇴근 길 뜬장에 항상 음식물 쓰레기만 배급. 절대 뜬장에서 못나감.

발이 다 빠져서 제대로 강아지들이 서있을 수 없는 구조.

평생 갖혀 살고 제대로 된 햇빛조차 못받으며 살아서 이상행동 하는 강아지들 많음.

벽을 보고 긁거나 빙빙 계속 도는 등 정신이상 행동중.

- 총 10마리정도 되어 보이며 종류가 다 다름 - 품종견도 보임, 대부분 아직 어려보임.

- 현이수퍼 앞 차량 3대(봉고차, 트럭 등)

- 2020년 1월 네이버 위성 사진에도 동일한 위치에 뜬장에 강아지들이 다수 갖혀있음. 모두 보신탕 용으로 추정됨.

빠른 구조 후 케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