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화양동 술집거리에 있는 '안전지대'라는 옷 가게 내에 주인이 퇴근시 개를 폯 20cm 길이 1m 조금 넘는 전시대에 두고 갑니다. 4/30일에는 2마리가 있었고 커튼이 쳐있지 않았으며, 이전에는 가게가 열려있는 동안 밖에 1m×1m정도 되는 아크릴판을 세워두고 그 안에 한 마리를 묶어두었습니다.

- 4월 30일에는 2마리가 진열대 밑에 칸에는 배변이 있는 채 진열대 두번째칸에서 옴싹달짝 못하고 있었습니다.

- 가게 주인이 가게 콘셉트를 개가 있지만 안전하고 시크한 곳 뭐 이렇게 미는 것 같습니다.

- 주인이 있을때는 개가 안 보이기도 했습니다.

- 가게 위치가 유흥가라서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