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서하리 993 쪽 진도견 아이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습니다

바로 앞에 식물육종학교(서하리993)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진도아이한테 가끔 욕설등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밥도 거의 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녹슨 쇠 철장집에 매우 짧은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 비닐하우스 등에 진도 몇마리가 더 있는데 이아이가 가장 마른 것 같고 다른 아이들도 밥을 꾸준히 급여받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1마리 (인근 진도(검정) 4마리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됨)

매우 짧은 목줄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름, 10.11일 서하리 993쪽 철장집에 있음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해당 비닐하우스 주인으로 보임

방문시 앞 식물육종학교 선생님께 연락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