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

 제가 목격한건 2022년11월25일부터였고

  새끼강아지가 있음에도 추위에 대한 대책이나 물그릇, 밥그릇도 보이지 않는 심각한 방치로 인해

  하루종일 강아지들이 우는데도 주인은 신경도 쓰지않았고

  주변사람들이 강아지 걱정이 되서 물어보면 새끼강아지 한마리 가져갈래 라는 식으로 응대한답니다. 

  조치를 취해놓았다는 것이 고작 11월27일 전기밥솥 내솥에  물만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그마저도 성견 두마리는 목줄을 울타리에 매달아 놓아 서로 엉퀴게 되어 

 물그릇 근처에도 제대로 못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아무런 방패막이 없이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새벽이건 낮이건 성견 2마리가 동영상에 담긴 울음소리로 울고있습니다. 

 동영상 1개는 울음소리때문에 녹음용도로 촬영 한것이며,

  1개는 울음소리때문에 가보니 성견 두마리가 줄이 엉켜져서 백구가 울고있었습니다. 

- 피해동물 설명

 성견 2마리(백구 1마리, 검은개 1마리)

 11월27일 아침에는 새끼강아지 3마리정도 되는것 같았는데, 11월28일 현재는 한마리만 보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부울경경매장 사장 

- 기타

 제발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같은동네라서 신변보호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목줄 엉킨거 풀어주다가 백구목에 하늘이라는 이름표식을 봤습니다. 본인 강아지가 맞는지 조사해주세요.

오늘 아침에 새끼 강아지 세마리 다확인했고요 새끼강아지들도 물도 못마셔서 제가 물을챙겨주니 허겁지겁  마십니다. 급한대로 사료 조금 챙겨줬는데 굶었는지 새끼강아지들도  먹겠다고 그래요. 제발 이아이들좀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