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에 작은 시골마을에서 노부부가 6년이상 강아지들을 키우는데

좀 키워졌다 싶으면 강아지가 없어져요... 근데 문제는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던지 물 상태가 많이ㅜ 양호하지가 않습니다.

밥그릇 에는 아이 변이 들어가있고 물먹는 그릇에는 녹조가껴있고 여름에는 악취로 진동을하고 겨울은 너무추워서

아이들이 얼어죽을거 같습니다 ..  제가 본 아이들에 숫자만해도 여섯 마리이상이며

아기들을 데려와서 뜬장에서 키워서 어디론가 보내짐니다..ㅠㅠ 지금아이는 뼈가 앙상하며

척추가 휘어있고  심한탈수증상이 있는거같아요 ..제가 물을 주면 허겁지겁 먹습니다

제보하는 저는 근처에 왔다갔다하는 동네 주민이며 몇번 주인이랑 이야기를 하여도 잘 안되네요..ㅠㅠ

많은 구조 요청이 있으시겠지만 한번만 둘러 봐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서는  구조하기가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