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강아지 무료분양 사이트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아지들을 키울 수 없다며 책임 분양글을 올림. 항상 책임비를 요구함.

10개가 넘는 글을 올리면서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 교묘함을 보임.

주세요 닷컴에서 다른 견주들에게 잘 키우겠다고 다수의 강아지들을 무료 분양을 받고, 바로 다시 책임분양글을 올려서 파양시키는 짓을 함. 이 과정에서 분양되기 전까지 케이지 안에 가둬두면서 방치했고, 학대를 하고, 밥을 굶기는 행위를 함.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정확한 피해 동물은 제가 지금 보호하고 있는 치와와이지만 좁은 케이지 안에 넣고 건네주면서 하는 말‘얘 집이다. 여기서 먹고 자고 다 했어요.’ 

씻기지도 않아서 냄새가 너무 심했음.

왼쪽 눈은 강아지가 얼굴을 긁다가 자기 발톱에 상처가 난 것이라고 말했으나

눈 상태를 검사받기 위해 병원 방문을 했고,

의사 소견- 학대받은 흔적이 있으며 사람을 보면 겁을 심하게 먹고, 꼬리가 말리다 못해 몸까지 움츠린다. 자신의 눈이 실명이 될 수도 있는데 눈에 상처가 나도록 긁는 강아지가 어디있냐면서 눈에 생긴 상처는 외부에 의한 충격으로 생긴 상처이며 회복이되도 동공의 색깔은 그때의 상처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함.(백색)

주세요닷컴에서 확인된 바로, 같은 내용으로 책임분양 받을 사람을 구함. 책임비를 요구하면서 8마리 강아지를 파양함.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학대자- 정채이 외 몇 명

분양해준 원래 강아지 주인 분-

그들이 젊은 부부라고했다고 함.

엄청 어려보였다고 했음.(여자,남자)

다른 분양 받으신 분-

자신들을 젊은 부부라고 함.

하지만 20대 초반 어린 아이들 같았으며 

부부가 아니라 원룸촌에서 동거 생활하는 무리 같았음. (여자,남자-팔에 문신이 많음)

수상한 점: 치와와 분양 받기위해 말한 약속 장소로 갔는데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나왔다고 함. 치와와를 데리고 가겠다고 하자,

걔는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있다며 다른 원룸촌으로 이동해서 데리고 왔다고 함.

- 기타

한 집이 아니라 여러 집에서 다수의 강아지들을 가둬두고 책임비를 받기 위한 도구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며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데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보호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데리고 있는 동안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성격도 활발하고 몸무게도 많이 나갔었는데 

얼마나 학대를 하고 밥을 주지 않았길래

얼핏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말라졌습니다.

사람들을 보고 겁을 먹고. 심각하게 경계하고 예민해져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자해를 하는 행동도 하고 있으며

남자만 보면 몸을 바르르 떨고 짖고 숨는 행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