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안녕하세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경기도 안양시 평촌, 평촌역4호선애 위치한 이마트 지하1층에는 쿨펫동물병원이있습니다 해당동물병원은 굉장히 오랜시간 해당위치에서 영업을 하였고 수 많은 방문을 할 때마다 진료보다는 강아지를 판매. 하는 병원이었습니다 

항상 사진과 같이 손바닥보다 작은 아이들을 데려다 판매합니다 얼핏보아도 모유를 먹어야할 아이들을 데려다놓고 장보러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소음과 아는척으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 게다가 배변패드는 늘 배변으로 얼룩져있고 작은 아이들에게 담요한장 깔아주지 않았습니다 항상보면 아이들이 배변을 밟은 채로 물그릇을 밟는등 위생이 엉망이고 또한 물그릇이 제대로 채워져 있는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해당 동물병원은 오전 10~오후 10 영업인데 그럼 비워진 12시간동안 자견들이 방치됩니다 자견은 12시간동안 공복상태이면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더욱이!!! 해당동물병원에 갈색 성견으로 추정되는 푸들이 서너마리 있습니다 방치된걸로 보아 입원은 절대 아닌것같고 팔리지 않은채로 큰 아이들 같은데,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퇴근 이후 저렇게 뜬장에 아이들을 두고 갑니다 배변패드도 담요도 물그릇도 없이 12시간을 지내야합니다  병원은 출구쪽에 있어 춥습니다 아이들이 웅크리고 자더군요  그래서 영업시간에 방문해보니 같은 상태였습니다 주변에 사료가 흝날리는거로 보아 밥은 준것 같은데 물그릇이 뜬장 밖으로 나가있고 역시 담요나 배변패드는 없습니다!

해당 수의사는 이런 모습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아도 관심도 없습니다 본인이 의사로서 생명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모순적이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지 인지하지 못하는듯 아주 당당한 태도입니다.

불법 번식장에대한 이슈가 뜨거운 지금 수의사라는 사람이 손바닥보다 작은 아이들을 데려와 판매하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부디 저 뜬장속 아이들과 작은 생명을 구해주세요